안녕하십니까! 학생안전인권부 입니다.
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!
3월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서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에게 말을 걸 명분이 없었다구요?
그러한 친구들을 위해 학생자치회 SLATE 7기 학생들은 재미있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.
<너와 나의 연결고리> 행사는 아침 등굣길에 팔찌를 나누어주는 부스를 만들어서 재학생들에게 선착순으로
학생자치회 임원들이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, 열심히 포장하고 노력하여 학교 내 모든 학생들이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(집에 가져가서!) 뜨거운 반응과 함께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.
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을 응원해주세요.
지금까지 학생안전인권부였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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